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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기고(총 254건)

<칼럼>[경제와 미래]내가 바라는 2036년 올림픽 2036년 우리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모 연구소는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후 대비 2℃ 정도 높아질 거란다. 초거대 태풍, 홍수, 산불, 가뭄, 해수면 상승 등등....

또 주차장과 전쟁해야하나 산하는 꽃의 세상이다. TV화면에서 만발한 꽃을 보는 마음은 산과 들에 가 있다.

군산신문 2021.04.02 15:16:32

웃음의 길목을 터 줄 <덕담> ‘우울한 현실’을 극복해 보다 나은 기쁨을 느끼게 할 유머와 해학의 즐거운 세계

군산신문 2021.03.26 10:41:15

<칼럼>인본주의는 민주주의 어머니다 우리 집 거실의 매화는 꽃이 만발했다.

군산신문 2021.02.26 10:35:04

<긍정 정서 함양하기 – 감사여행>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현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이 행복이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에서 제일 먼저 선택하는 것은 정신건강이라 생각이 듭니다

군산신문 2021.02.19 10:44:40

코로나19 팬데믹 단상 코로나 19 팬데믹은 인류 문화를 재앙으로 몰아넣었다.

군산신문 2021.01.29 12:01:01

긍정 정서 함양하기 – 서론 코로나19의 국가적 재난 상황인 지금, 몸과 마음이 추운날씨와 같이 경직돼 있는 이 순간 많은 사람들의 정서는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군산신문 2021.01.15 17:17:40

코로나19 극복은 ‘우리’라는 공동체 정신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코로나19가 폭발하는 3차 대유행의 중심에 있다.

군산신문 2021.01.08 11:18:06

코로나19 몰아내고 희망을 갖자 2021년은 희망이 솟는 신축(辛丑)년 새해다. 여명에 솟구치며 이글거리는 태양은 시름을 뒤로하고 5,000만 국민과 함께 30만 군산시민에게 신축년 하얀 소의 해에 행운이 넘실거리기를 소망한다.

군산신문 2020.12.31 11:28:21

치유의 시공간 위 사계(四季) 걷잡을 수 없이 불어대던 초봄 바람에 몸을 움츠리며 을씨년스럽던 느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장대비 쏟아 내리는 여름 하늘을 지나, 일렁이는

군산신문 2020.12.24 10:39:40

시정방향, 실행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시정의 방향과 목적을 제시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군산신문 2020.12.18 15:37:58

장자어화 파일 하얀 꽃을 피우던 성난바다는 오늘은 잔잔한 호수다. 오늘따라 쾌청한 날씨에 가을이 여무는 살랑이는 바람이 볼을 스친다.

군산신문 2020.11.27 18:18:35

사람다움 '시원(始原)과 영원 사이' 말과 글의 발화 중 이기심과 이타심 어느 것이 더 사람다운 표현일가에 대한 정신분석학 원리인 ‘투

군산신문 2020.11.20 11:31:47

주차 지옥 버려둘 것인가? 군산시는 마이카시대를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 주차할 곳은 없으면서 관광객유치전을 벌이는 것은 난센스일수 있다.

군산신문 2020.11.06 10:45:15

힘내라, 청춘이여! ‘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군산신문 2020.10.23 10:43:42

문화예술도시는 바탕이 중요하다 문화예술은 인류역사를 꽃 피우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문화

군산신문 2020.10.16 11:19:09

옥회천 정비 첫 삽도 못 뜨다니 오래전 일이지만 군산법원 K모 판사의 “군산은 천재지변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군산신문 2020.09.25 1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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