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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기고(총 229건)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언론계에 투신한 이유는 정치와 무관치 않았다. 정치를 하려면 사회를 먼저 배우면서 국민의 생활상을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으로 신문기자를 희망한 것이다.

군산신문 2023.04.21 14:21:00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6. 8선거 실패로 김판술 선생을 1년 가깝게 모신 나는 이제 내 갈길을 찾아야 했다.

군산신문 2023.04.14 09:54:24

경이로운 가상공간의 이중, ‘승화와 오욕’ 먼저 승화(昇華: sublimation)와 오욕(汚辱: disgrace)의 경이함을 떠올리며 영화 ‘매트릭스’ 대사 중 “누구도 고통 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

군산신문 2023.04.10 09:23:59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군산신문 2023.04.10 09:20:58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백효기 여사(1908~1990․신민당 군산지구당 부위원장)는 전북의 여걸이다.

군산신문 2023.03.31 13:39:45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차형근은 제7대 국회의원 당선자로서 7월 개원식 참석했다.

군산신문 2023.03.31 13:22:19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제7대 국회의원 6·8 선거부정은 너무도 조직적이고 범정부적, 범국민적 선거였음이 드러난 것이다. 앞에서 지적한 내용 외에도 다양하다. 소위 금품향응이 다반사였다.

군산신문 2023.03.17 11:38:13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6·8 부정선거는 망국의 근원이라고 했다. 국민을 속이고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기 위해 온갖 부정을 저지르는 것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군산신문 2023.03.10 11:20:47

눈빛의 변조, 내 마음의 창 지금 이 순간 거울 속에서 나는 내 마음의 창인 눈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서 인지적인 공감을 한다.

군산신문 2023.03.03 10:46:51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6. 8 부정선거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특히 군산 신민당 당사 난입사건은 대검특별수사반이 구성될 정도로 사회의 이목을 끓었다.

군산신문 2023.03.03 09:43:52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투표함 호송은 신청인 측 소속 당원이 절대적이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상황이여서 후보님께 “제가 입당절차를 밟고 다녀오겠습니다”하고 말씀을 드렸다.

군산신문 2023.02.24 10:57:55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1967년 6월 8일 제7대 국회의원 선거는 신민당 후보 김판술, 민주공화당 차형근 후보, 대중당 김재문 세 후보와의 대결로 선거를 치른다.

군산신문 2023.02.17 09:48:26

산길에서 찾은 여유로움과 자긍심 가던 길

군산신문 2023.02.10 11:19:02

김철규 시대상의시각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판검사가 되겠다는 꿈을 접고 (사)한국국책연구소 기관지 편집기자로 일자리를 갖게 된다.

군산신문 2023.02.10 10:58:14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모진 설움 달래면서 학교생활을 이어오지만 1964년 한일협상 굴욕외교 반대시위에 앞장섰다.

군산신문 2023.02.03 10:27:38

김철규 시대상의 시각 아르바이트 시작은 중학교 2학년 2학기부터였다.

군산신문 2023.01.25 1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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