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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지연…더 이상 참을수 없다”

지역내 사회단체 및 시민들이 9일 전주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 전북대병원 백석제 건립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1-09 14:49: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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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관련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지역내 사회단체 및 시민들이 9일 전주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 전북대병원 백석제 건립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군산시새마을회를 비롯한 19개 단체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30만 군산시민의 염원이며 군산시민의 생명권이 달려있는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일부 환경단체의 반대로 인하여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이 자리에 나오게 됬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근호 군산시새마을회장은 “환경단체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하여 보완 용역보고서를 새만금환경청에 제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환경단체에서 보고서 부실을 주장하는 것은 30만 군산시민의 건강권을 도외시 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산시민의 생명권이 걸려 있는 병원 건립과 관련해 새만금지방환경청이 일부 환경단체의 터무니없는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대승적․대의적 차원에서 결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와 함께 30만 군산시민의 숙원인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이 하루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새만금지방환경청의 현명한 결정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은 추가 제출된 환경영향평가 보완사항에 대한 새만금지방환경청의 심의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심의가 통과되면 군산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전라북도에 도시계획 심의 결정을 요청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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