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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일자리 담은 취업탐방버스 출발”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백웅호)는 10일 군장대학교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차 ‘희망 일자리를 담은 취업탐방버스’를 운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1-10 16:37: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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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백웅호)는 10일 군장대학교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차 ‘희망 일자리를 담은 취업탐방버스’를 운영했다.

취업탐방버스는 취업시즌을 맞아 청년실업 문제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에 대한 기능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2회에 걸쳐 진행했다.

1차는 지난 10월 20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두산인프라코어를 방문했다.

2차 행사는 군장대학교 재학생 80명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하여 군산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현황 청취를 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인 솔베이실리카코리아(주)에서 군산공장현황과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재학생들은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바스프와 500억의 공사비를 투입해 특수유리인 로이유리(코팅)을 생산할 공장을 신설중인 한국유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백웅호 한국산업단지 전북지역본부장은 “취업탐방버스 행사는 청년에게는 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체험하여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일자리 발굴과 인력수급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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