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 수송파출소는 10일 수송동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해 4대악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송파출소 경찰관들은 센터 관계자들에게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이른바 4대악에 대해서 홍보했다.
특히 다문화 가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가정폭력의 경우 가정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의 지원과 사법기관의 법률지원 절차에 대해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성폭력,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을 받을 경우 적극적으로 경찰과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송파출소 반재준 소장은 “다문화가정의 경우 범죄피해를 당해도 문화적 이질감으로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 타국에서 건너 온 이들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고 생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