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기대수명이 80.51세로 도내에서 여섯 번째를 기록했다.
여성 기대수명은 83.96세로 남성 77.06세보다 6.9세 더 많다.
10일 서울대 의대 강영호 교수(의료관리학연구소장)가 발표한 2009~2014년 건강보험의 방대한 가입자‧사망자 빅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전북지역 내에서는 전주시 완산구의 기대 수명이 82.04세(여 84.85, 남 78.95)로 가장 길었다.
전주 덕진구가 81.85세(여 85.01, 남 78.62세), 익산 80.87세(여 84.29, 남 77.39), 남원 80.87세(여 84.91, 남 76.87), 무주 80.81세(여 84.85, 남 77.28)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정읍 80.12세(여 84.05, 남 76.26), 김제 80.12세(여 84.32, 남 76.09), 장수 80.11세(여 84.49, 남 76.10), 고창 80.07세(여 84.15, 남 76.11), 진안 80.04세(여 84.20, 남 76.25), 부안 80.01세(여84.38, 남76.25), 완주 79.92세(여 83.82, 남 76.37), 임실 79.92세(여 83.96, 남 76.23), 순창 79.39세(여 83.98, 남 75.15) 순으로 집계됐다.
전북지역 남녀 평균 기대수명 격차는 여성 78.7세, 남성 71.6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7.1세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