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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다시 쓰는 ‘화목한 수레’ 운동

군산시새마을회, 쓰레기 자원순환에 앞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9-27 14:5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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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새마을회(회장 정수영)가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통해 지역의 환경과 공동체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군산시협의회(협의회장김창호)와 함께 탄소중립실현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명운동 추진일환으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필요한 곳에 다시 전달해주는 ‘화목한 수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에 걸쳐 ‘화목한 수레’ 홍보배너를 제작해 관내 11개 읍면 주민센터에 설치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이로 인해 고민스런 아이스팩 처리와 더불어 자원 순환에 도움을 주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목한 수레’는 화요일과 목요일 월 2~3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 소독하고, 이를 전통시장과 택배물류 회사 등 관련업체에 전달하고 있다.

 

환경공단·군산시청·새마을회의 업무협약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화목한 수레는 아이스팩 재사용과 함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정수영 군산시새마을회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어려운 시국에 아이스팩 수거와 접수활동 제약 등 어려움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의식개선과 호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군산시민과 새마을회 봉사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주민들의 꾸준한 동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일상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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