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가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당뇨환자에 대한 맞춤형 발 관리교실을 운영한다.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위치하고 있어 상처나 궤양이 생기더라도 이를 치유하기 위한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최악의 경우 발을 절단해야 하는 등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다.
보건소에서는 당뇨환자에게 이러한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해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맞춤형 발 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발 관리교실은 당뇨에 대한 이해와 관리, 식이요법, 식단작성법, 기체조, 발 관리법, 자연요법을 훈련하여 당뇨환자 스스로 합병증 예방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