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에서 캐디(경기보조원)가 인근 홀에서 날아온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일 군산CC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남원코스에서 경기 보조를 하던 캐디 A(여)씨가 인근 순창코스에서 날아온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A씨는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이틀째 병원에서 치료 중이지만 군산CC 관계자는 “빠르면 오늘께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남원코스와 순창코스 등이 인접해 있어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또 이번 사고와 같은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뚜렷하게 밝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