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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 군산노인대학 이사회장 도지사 표창

김현일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사회장이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석상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0-01 16:53: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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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일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사회장(사진)이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석상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김 이사회장은 이사회를 이끌며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남달라 5년 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소외당하는 노인들을 찾아 음식을 제공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인들을 친부모와 같이 공경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이사회장은 “단지 이사회원들과 마음을 합쳐 우리고장의 어르신들을 보살펴드려야 한다는 당연한 소임에 임한 것뿐인데 과분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과 같이 변함없이 우리고장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고생을 해 오신 어르신들을 후세들로서 내 부모처럼 공경하고 모시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회장은 또 자신의 사업 등으로 항시 바쁜 가운데에서도 2004년부터는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이사회장직을 맡아 매월 1회 등교일에 노인대학을 찾아 간식제공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노인대학생활이 되도록 격려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주변 경로당의 운영비 부족 사실을 알고 자신의 수익금을 조금씩 쪼개 돕는 등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부추겼으며, 2005년도부터 이사회 주관으로 매년 4월 노인대학 입학식과 12월 졸업식 그리고 초, 중, 말복 등을 기해 노인대학생들과 경로당 회장 등 3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제공해오고 있다.

 

 게다가 노인들의 건강에도 관심을 둬 런닝머신 등 운동기구를 마련해 주었고, 노인대학의 춘추 수학여행과 경로의 달 효도행사에도 많은 도움을 줘 노인대학 이사회에 대한 노인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밖에 김 이사회장은 노인들을 위한 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선행을 알리지 않고 숨어서 실천해와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회장 이동일)가 이번 노인의 날을 맞아 그의 공적을 상신했고 도지사상을 받게 된 것이다.

 

 한편 김 이사회장은 현재 군산대학교경영행장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며, 군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범시민외국어고등학교유치위원회 추진위원장, 군산경실련 사무처장, 군산시국책사업추진위원장, 군산상공회의소 이사 등의 약력을 지니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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