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일 제11회 노인의 날을 맞아 시민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명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한 지역의 어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발굴 표창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범시민적으로 확산시키자는데 참석자들이 의견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소리샘 풍물패 공연으로 막이 올라 10시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들에게 각종 수상이 이어졌다.
이날 시상은 지난해 군산문화원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군산어버이상을 올해부터는 군산시 자체에서 ‘군산 어버이상’을 공모해 도지사상 2명, 시장상 16명 등 총 18명의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성룡 기자>
다음은 표창자 명단
◎도지사 표창 2명
▲김정숙(여) ▲김현일(남)
◎시장표창 - 16명
▲채영희(여) ▲박공임(여) ▲남월희(남) ▲피교(남) ▲이종방(남) ▲차정룡(남) ▲노복례(여) ▲▲주기준(남) ▲김영길(남) ▲이춘엽(여) ▲황연숙(여) ▲김용자(여) ▲김현봉(남) ▲허경천(남) ▲최창열(남) ▲고병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