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해있는 기업체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안내판과 사인탑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860만평의 군산․군장국가․지방산업단지 내에 30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소룡동 일원 주요지점에 산업단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종합안내표지판과 사인탑을 설치했다.
종합안내표지판은 기존입주업체와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2007년 10월 현재 입주예정업체를 포함한 275개 기업의 위치와 넓이를 알기 쉽게 표현해 지방산단 진입로, 산업전시관 앞, 국제여객터미널 등 5개소에 설치했다.
또 선박과 톱니바퀴를 형상화해 항구도시이자 산업도시를 표현한 ‘군산․군장국가․지방산업단지’ 사인탑은 지방산단 진입로, 자동차전용도로, 비응항 입구 등 3개소에 설치했으며 엘리디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인성을 확보했다.
특히 종합안내표지판과 사인탑은 주황색과 파란색을 사용해 눈에 잘 띄는 장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활기차고 진취적인 산업단지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