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면장 정상일)이 도서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7일 선유도 한 식당에서 열린 독거노인 위안잔치에는 선유도와 다리로 연결된 장자도, 무녀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명을 초대해 다과와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또 옥도면사무소 직원 15명은 올 초부터 매월 1만원씩 모아 적립한 150만원의 성금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한 내복을 전달하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