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서 생사되는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인증농산물의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박종래)에 따르면 올해 10월 현재 친환경인증면적이 968ha로 전년(360ha)대비 169% 증가 했다고 밝혔다.
인증종류별로는 유기재배 2ha, 무농약재배 385ha, 저농약재배 581ha이며, 인증품목으로는 쌀, 배, 팽이버섯 등 20품목으로 이중 쌀이 870ha로 90%를 차지했다.
이는 쌀을 중심으로 한 대단위 친환경농업지구에 행정과 농협에서 친환경농업자재 등을 지원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기술지도로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했기 때문이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군산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군산지역에서 친환경인증이 승인된 유기재배인증 등 친환경인증품 35점을 무작위로 수거해 농약 정밀분석을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으로 군산지역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은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