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40여일을 남겨두고 군산시가 5일 읍면동 선거담당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읍면동 선거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및 제17대 대선의 공정한 관리’에 대해 강조하고 선거인 명부 작성과 부재자 신고를 비롯한 법정선거업무 및 전산처리 요령 등에 대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승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역대 선거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은 엄정한 선거중립 견지 및 공명선거 풍토조성에 앞장설 것과 법정선거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투표권 행사를 위한 부재자 투표절차에 대한 안내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해 투표율 재고에 각별히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제14대 대선은 81.9%, 제15대 대선 80.7%, 제16대 대선 70.8% 등으로 점차 투표율이 하락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