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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미소가 있는 ‘동군산병원’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친절한 의사진들은 처음 봅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1-05 16:54: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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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친절한 의사진들은 처음 봅니다. 환자가 많아서 귀찮을 법 한데 제 질문에 상세하게 답변해주고, 딸처럼 보살펴 주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지난달 31일 직장인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 동군산병원을 찾은 차 모(51·산북동) 씨의 말이다. 동군산병원의 친절함을 경험한 그는 병원 홍보맨을 자처했다.

본관 2층 ‘종합건강증진센터’에 가면 예방의학과 전문의인 이희영 과장을 비롯한 여성 의료진들이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환자를 반긴다.

최근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이 몰라보게 친절해졌다. 지난 5월 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것을 기점으로 동군산병원이 새로운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전문 진료과목을 산부인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10개과로 증설하고 16명의 의료진으로 보강된 동군산병원은 개원 이래 교육과 각종논문게재, 연구활동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다양한 수술사례와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의 규모를 확대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동군산병원은 지역응급의료 지정병원으로서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여 응급처치와 응급수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국대형병원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재를 통해 타 지역으로의 환자유출을 막고 의료비의 절감을 위해 특화된 전문진료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특히 동군산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는 고경희 산부인과장, 이희영 예방의학과장, 류춘수·장숙경 영상의학과장, 서정주 마취통증의학과장 등 5명의 여성 의료진으로 팀을 구성, 여성전문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암검진, 골다공증, 갱년기검진,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직업성질환 진단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시설 등을 갖추고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특숙강진단 정도관리에 합격한 후 노동부장관의 지정을 받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동군산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불우이웃과 소외된 계층의 정기의료봉사활동, 요양시설과 무의탁 독거노인을 위한 가정간호, 무료진료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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