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기관․단체 간의 종합 체제를 구축하고 피해자의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여성폭력방지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6일 군산시청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군산시 여성폭력방지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군산시 여성폭력방지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군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상담기관, 보호시설, 의료계, 법률계 등 12명의 위원을 위촉해 구성됐으며, 여성폭력 관련기관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1월에 ‘함께 만들어요, 여성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진행될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 예정인 캠페인에서는 나운동 거리 차량캠페인, 결의문낭독, 지킴이선서 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추방을 결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