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전수하려다 …
싸움의 기술을 전수한다며 친구끼리 장난하다 결국 상호폭력을 휘두른 대학생이 폭행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 대학에 재학 중인 이모(24)씨와 김모(24)씨는 7일 새벽 1시경 임피면 S원룸에서 술을 마시던 중 이씨가 싸움을 잘 하는 법을 알려준다며 김씨를 바닥에 눕히고 가슴위로 올라타자, 기분이 상한 김씨가 이를 따졌고, 이후 시비돼 상호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한 혐의다.
전신주 들이받아 5명 사상
대학생 일행이 탄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새벽 0시 30분경 임피면 S마을 인근 지점에서 운전자 이모(20)씨를 비롯 일행 4명이 타고 있던 레조차량이 자전거를 피하려다 중앙선을 침범, 이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모(21.여)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나머지 일행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이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터넷에 알게 된 여성 흉기로 위협
인터넷모임을 통해 알게 된 여성을 흉기로 협박한 30대 회사원이 특수협박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34)씨는 7일 새벽 0시 30분경 경장동 소재 A모텔에서 2주전에 인터넷 모임에서 알게 된 오모(26.여)와 술을 먹고 이야기 하던 중 갑자기 오씨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유리컵을 던지고 깨진 병 조각으로 위협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