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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류인플루엔자 바르게 알기 나서

군산시가 오는 11월 21일 개막하는 제4회 군산세계철새축제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1-08 14:40: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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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11월 21일 개막하는 제4회 군산세계철새축제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일부 기관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의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철새들을 지목하고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의 정확한 전파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는 것.

다만 하나의 가설로 조류인플루엔자 매개체가 철새라고 언급되고 있지만 속속 밝혀지는 연구결과에 따르면 철새들이 인플루엔자를 옮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야생조류에 의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었으며 수많은 철새가 날아오는 군산시 금강호를 비롯한 국내 철새도래지에서는 그 어떤 증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 도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의 하나로 일종의 동물전염병이며 감염경로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 또는 그 배설물로 오염된 물체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산시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일반 관광객들이 철새도래지에서 철새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않으면 전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일상에서 외출 후 손발을 씻듯이 철새탐조 후 기본적인 위생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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