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동고등학교 14회 졸업생 이승호(49.사진)씨가 장군으로 진급했다.
이에 이 준장은 경남 사천시 제 205특공여단장으로 임명, 7일 취임식을 가졌다.
이 준장은 육사 38기로 그동안 특전여단 지역대장, 특전사령부 행정실장, 보병사단 대대장, 군단 작전과장, 정보참모연대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친화력과 업무 협조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96년과 97년 대대전투력측정최우수, 97년 대대시험우수, 2005년 선봉연대장, 2005년 연대전투정훈최우수 등 업무 실적을 거뒀다.
이 준장은 혁신적이고 탁월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대통령상, 국무총리표창 1회, 장관표창 3회, 참모총장표창 4회, 연합사령관표창 1회, 군단장표창 12회 등 수상했다.
최동우 동고 제14회 동창회장은 “이승호 동문은 동료와 타군장교들에게까지 신망이 두터울 뿐 아니라 매사에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업무의 핵심을 간파하는 논리적인 기획력과 추진력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