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항이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와 구조활동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군산공항출장소는 지난달 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중이던 외국인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제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못한 관계로 사망함에 따라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군산공항 출발대합실에서 군산공항 상주직원 및 업체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요령\"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생들은 군산의료원 응급의학과 관계자들의 협조를 받아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기실습▲자동 제세동기 사용방법 등 응급처치요령 습득 및 실습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로 환자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