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25일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중국 대련 선적 168톤급 쌍타망 어선 요대금어15003호를 나포해 군산항으로 압송 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중국어선은 24일 오후 3시 40분께 옥도면 어청도 서쪽 110㎞ 해상에서 아귀 등 1만6320kg을 잡은 후, 조업일지에는 9383kg으로 기재해 실제 어획량 보다 6937kg 적게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해경은 중국어선 선장 노모(43, 산동성 영성시)씨 등 선원 11명을 상대로 정확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 들어 총 16척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