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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 배수갑문, 전국 10대 명소로 선정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과 은파물빛다리와 음악분수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05 11:41: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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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과 은파물빛다리․음악분수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5일 군산시는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자원 전국 콘테스트’에서 공공시설물분야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이 본선대회에 올라 은상을, 은파물빛다리와 음악분수가 입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자원 경연대회는 전국 230개 시군구가 참가해 시도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588점에 대해 행자부 심사위원회 서면심사를 거쳐 100선을 선정한 뒤 30선에 대한 현지실사를 마치고 최종 10선을 선정했다. 



최종 10선에 선정된 새만금의 신시도 배수갑문은 국가차원의 최대 현안사업 인만큼 지역문화성, 주민참여성, 기능성, 친환경성 미관성, 개발가능성 등 현재적 가치와 잠재적 가치기준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또 은파물빛다리와 음악분수는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물과 빛의 어울림이 조화를 이뤄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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