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6일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산동 선적 71톤급 쌍타망 어선 노영어 2037호를 나포해 군산항으로 압송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 중국어선은 6일 오후 2시 20분께 서해 격렬비열도 서쪽 80㎞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조업일지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혐의이다..
해경은 선장 형모(45, 산동성 영성시)씨 등 선원 8명을 상대로 정확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로써 올 들어 서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군산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은 18척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