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북 최초로 최첨단 항공측량기술을 활용해 생생한 군산시 전역 모습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완벽히 재현 할 수 있는 다차원 공간정보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350㎢에 해당하는 군산시 관내를 안방에 앉아서 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도시계획상황, 주변환경 등 원하는 정보도 알 수 있게 됐다.
공간정보구축사업은 국가의 모든 자원을 지능화해 네트워크화하고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활용 할 수 있는 공간계획을 위해 시행됐다.
항공레이저(LidAR) 측량에 의한 고정밀 자료와 디지털카메라로 획득한 고해상도 영상을 동시에 구축해 원하는 장소를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2차원 동영상을 쉽게 가공할 수 있도록 다차원 공간정보구축사업을 활용해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기관별, 사업별 개별측량에 따른 중복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도시계획 및 재해, 재난예방, 환경업무 등에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의한 공간분석기능 적용이 가능해졌다.
시는 정확한 경사도 분석, 토공량 산출 등 Web기반의 다차원공간 활용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안심사를 거쳐 현재 구축중인 지리정보시스템과 다차원공간정보 등을 통합해 인터넷으로 시민들에게 생생한 군산시의 영상지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