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주간 뱃길이 또 중단됐다.
군산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은 29일 “지난 26일 운항을 재개한 군산~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제주훼리호가 시설물 보강 공사를 마치는 다음 달 9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훼리는 미흡한 항만시설을 조속히 보완, 안전 설비를 보강해 조속히 운항을 재개키로 했다.
한편, 제주훼리는 지난달 18일 선박검사로 운항이 일시 중단됐으며, J&L라인 소속 9500톤급 여객선이 사업자를 바꿔 지난 26일부터 재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