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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교통사망사고 감소

올 상반기 지역 내 교통사망사고는 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명에 비해 29.6% 줄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30 17:23: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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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지역 내 교통사망사고는 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명에 비해 29.6% 줄었다.



특히 지난해 대형교통사고가 2건이나 발생해 8명의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것과 달리 올해는 대형교통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지역 교통사망사고는 지난 5월부터 감소 추세로 돌아섰으며, 이중 보행자 사망사고가 37.5% 감소했다.



교통사망사고의 감소원인은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생활화 운동, 유관기관 및 녹색어머니회 합동 릴레이 교통캠페인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음주운전 등 주요사고요인 법규위반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박영조 군산경찰서장은 “교통사상자를 줄이는 것은 경찰의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교통법규 준수가 지켜질 때 가능한 것”이라며 “군산이 교통안전 도시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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