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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카메라 단속 1위는 \'어디\'

지역 내 설치된 무인 단속 카메라에 교통법규 위반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어디일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28 10:18: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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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설치된 무인 단속 카메라에 교통법규 위반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어디일까?

 

최근 경찰에 따르면 지역 내 과속 등 무인카메라는 12대로 올 상반기만 총 1만500건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인카메라 한 대당 평균 875건을 적발한 셈이다.

 

이중 가장 많이 적발된 구간은 롯데마트 사거리에 설치된 무인카메라로 총 2680건을 적발해 1위(전체 25%)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많은 곳은 성산면 창오마을 인근 27번 국도에 설치된 과속카메라로 총 1863건의 속도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와 함께 군산~전주간 자동차도로에 설치된 과속 카메라도 교통위반 차량을 적발하는데 한 몫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전주간 자동차도로 구간 옥산 쌍봉리 봉래마을 인근 단속 카메라는 1600건, 옥녀 박하마을 인근 카메라는 830건 등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이어 남북로 사거리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는 570건으로 5위의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보건소와 롯데마트 인근에 설치된 불법주정차 자동무인단속 카메라는 현재까지 모두 2100건(롯데마트 1760건․340건)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무인단속카메라는 단속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의 생명을 지키기는 데 있다”며 “운전자들이 과속과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선진화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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