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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우리문화 바로알기’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희순)는 28일 다문화가정 여성과 함께 하는 ‘우리문화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28 16:48: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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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희순)는 28일 다문화가정 여성과 함께 하는 ‘우리문화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여성단체협의회 산하 17개 단체 회장단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친정결연을 맺은 뒤 군산역사와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문화가정 여성 26명과 회원 18명은 나포뜰아름마을에서 김치와 두부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이어 발산초와 이영춘 박사 생가,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과 은파관광지 등을 답사하면서 지역 문화를 이해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다양한 체험으로 한국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전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단체 관계자는 “우리 문화와 정서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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