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맞아 모범음식점 및 맛집을 지정하고 관리한다.
시는 올해 말 새만금 방조제 개통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만으로도 군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모범 음식점을 확대시키고 맛집을 지정․관리 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신청 받은 30개 업소의 구조 및 환경, 조리장, 화장실, 취급음식, 좋은식단 적정성, 개인 위생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 모범음식점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14개소가 신규로 지정됐다.
또 기존에 있는 모범음식점 55개소 중 행정처분 등을 받은 4개소를 제외한 51개소를 재 지정해 총 65개소가 모범음식점 이름표를 달았고 오는 9월중에는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40여개소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20여개의 맛 집을 지정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 및 맛 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수도료 30% 감면과 음식관광책자 및 홈페이지에 게재돼 홍보활동이 이뤄지고 남은 음식물 포장용기 및 앞치마, 스카프, 위생모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