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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두 도시의 자매결연

군산시 삼학동과 인천시 남구 용현3동이 삼학동 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29 14:33: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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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삼학동과 인천시 남구 용현3동이 삼학동 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29일 용현3동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은 삼학동을 방문해 상호교류, 협력을 통한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서해안의 중심인 두 도시의 결연으로 군산시는 세계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새만금 방조제의 완전개통을 앞뒀고 인천광역시는 세계도시축전과 함께 세계 속의 인천시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데서 서로 닮은 도시라는 인식을 같이 했다.



협약식에 이어 방문단은 그동안 언론에서만 접했던 새만금 방조제를 직접 방문해 “군산의 미래는 새만금에 달려 있다는 얘기에 동감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 상가밀집 지역인 용현3동 용현시장 상인회는 “군산시의 특산물인 철새도래지쌀과 흰찰쌀보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인들에게 구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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