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동장 박진석)이 지난 13일 새만금 방조제 개통일 이후 현재까지 새만금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120여명과 함께 새만금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의 기쁨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누리지 못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됐으며, 중동교회(담임목사 서종표)에서 버스 3대를 무료로 빌려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이번 관광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지역에 있지만 너무 멀어 혼자 갈수 없었던 새만금 방조제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진석 동장은 “작은 관심에도 너무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들을 계획해야 할지 마음이 바빠진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실 수 있는 지역사회의 경로사랑이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