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민 보행 편의와 글로벌한 보행문화로 개선하기 위해 교통선진화 방안과 연해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측보행이 보행속도도 빠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6일 “그 동안 좌측통행으로 인한 보행문화가 신체특성, 교통안전, 보행편의 및 국제관례에 맞지 않다는 지적 등이 있어 전문기관 등에서 우측보행에 따른 효과를 분석한 결과 보행속도가 20~70% 증가하고, 보행자간의 충돌 횟수가 7~24% 감소됐다”고 밝혔다.
시는 우측보행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로 선정되어 국비 43억원을 확보하고 우측보행, 비호좌회전 확대 시행 등 교통선진화 방안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도쯤 교통안전 선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우측보행 참여 확대를 위해 VMS 전광판 문자 표출과 홈페이지 게재, 포스터 부착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