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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공장서 화학물질 누출…인명피해는 없어

소방서 추산 8백리터 중 3백리터 유출, 폐기물 처리위해 탱크 이동중 부딪힘 사고로 추정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8-29 16:36: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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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이차전지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대량으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경 새만금산업단지의 한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공장에서 리튬 비스이미드 공정폐기물을 옮기던 중 1t 탱크가 파손됐다.

이 과정에서 약 800리터 중 300리터가량의 화학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오염도 측정 결과 2차 반응 생성물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근 공장과 지역 주민에 대한 대피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팽창질석과 건조사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시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탱크를 옮기던 중 부딪힘 사고로 누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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