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호문화교류를 통한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의 기회가 마련됐다.
11~12일 이틀간 군산시와 김천시 청소년 80여명은 군산의 역사문화유적지인 구암동 3.1동산, 채만식문학관, 구)군산세관, 진포해양테마공원,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을 함께 탐방하며 일제시대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강철새조망대와 새만금방조제,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변화하는 군산의 모습을 견학했다.
군산시와 김천시는 1998년부터 농특산물 상호판매, 체육행사 등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을 위한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교류는 2008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상호방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상호문화교류는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은 물론 청소년들의 우정과 미래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