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는 수난 구조 전문성 강화를 위해 풀페이스 마스크 잠수장비 사용법과 비상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산소방서를 포함한 2개 소방서가 시범운영 관서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군산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진행됐다.
훈련에 활용된 풀페이스 마스크는 잠수 시 얼굴 전체를 보호하며 안정적인 호흡과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장비로 특히, 오염수 환경에서도 구조대원 얼굴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수중 음성 통신 기능까지 갖춰 수난 구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런 전문 장비의 운용 숙련도 향상과 구조대원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풀페이스 마스크 장비 착용법, 장비 이상 발생 시 대처 요령, 긴급 상황 대응 절차 등 다양한 실전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조대원들이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다양한 훈련을 통해 수난 구조 역량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