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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아동보호전문기관-호원대 사회봉사단, 긍정 양육 분위기 확산 힘 모아

아동학대 예방‧아동권리 증진 활동 협력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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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과 호원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서충길)이 지역 내 체계적 사회봉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신속한 개입과 연계활동 상호 협력 ▲아동학대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현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에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많은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서충길 단장은 “긍정 양육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을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적극 협력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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