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2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활기찬 새해 업무 시작과 안전사고 없는 군산을 기원했다.
이번 시무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 소방 조직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 앞서 군산소방서 내 마련된 추모비 앞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추모행사가 거행됐다.
묵념과 헌화를 통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을 되새기며 안전한 현장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 서장은 사정119안전센터, 구조대와 본서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에도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서장은“순직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은 군산소방 뿌리이자 사명이다”며 “이를 마음 깊이 새기고 2026년 한 해 동안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