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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총 67개소…군산소방서, 선제적 관리

부주의‧전기적 요인 화재원인으로 꼽혀, 사전 예방 강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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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산시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대형 건축물과 의료시설 등 총 67개소로 지난해보다 8개소가 증가했다.

 

이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집중적 화재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232건으로 이 가운데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발생 화재는 17건(14.1%)에 달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 1명이 발생하는 등 중점관리대상 시설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건(41.2%)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5건(29.4%)으로 뒤를 이었다.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중점관리대상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함께 전기설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점관리대상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관계인 맞춤형 교육훈련과 실질적 소방훈련을 병행해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중점관리대상 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적극 참여와 자율적 안전관리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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