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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署 나운지구대 관할 차량털이 전년 4분기 신고건수, 3분기 대비 약 4배 급증

이달 1~22일까지 집중예방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검거활동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08 13:43: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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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관할 차량털이 지난해 4분기 신고 건수가 3분기 대비 약 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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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량털이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함께 검거 활동을 강화한다.

 

나운지구대는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을 ‘차량털이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 경력을 총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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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은 범죄 발생 후 검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범죄 표적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지구대 순찰팀은 심야 시간대(밤 11시~새벽 2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연립주택 등 범죄 취약지를 집중 순찰하며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표적차량’으로 간주해 우선 점검하고 있다.

 

문단속이 되지 않은 차량 발견 시 즉시 차주에게 연락해 시정하도록 조치함으로써 범행 기회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입체적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관내 주요 사거리 등 거점장소 4곳에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아파트 50개소 엘리베이터와 게시판, 대형병원, 금융기관 등 주민 밀접 장소에 자체 제작한 예방 포스터를 부착해 주민들의 자발적 문단속을 유도하고 있다.

 

김대종 나운지구대장은 “차량털이 범죄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우발적 범죄가 대부분인 만큼 하차 시 사이드미러가 접혔는지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순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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