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신영대 의원 정치적 책임 인정과 시민께 사과해야”

8일 논평 통해 민주당은 내부경선 철저한 관리•재발방지책 마련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1-08 18:04:2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 지역사회가 신영대 국회의원 의원직 상실에 따른 정치적 책임과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8일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신영대 의원과 관련 경선조작사건에 대해 대법원은 원심 유지 판결을 했다”며 “이로써 신영대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좌관과 선거사무장 등 선거캠프 핵심 인사들이 여론조사 중복응답과 당내경선 조작에 조직적으로 가담한 사실이 인정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시민연대는 “당내경선 사무장 선임 전에 불법행위로 당선무효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자가 당선이라는 공식이 되는 선거에서 공정성이 무너진 선거 결과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영대 의원은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고 시민 앞에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연대는 “더불어민주당은 내부경선에 대한 더 철저한 관리와 재발방지 대책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시민연대는 “벌써부터 과열되기 시작한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경선관리와 후보선출기준 강화, 지역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를 한 후보자들에 대한 철저한 공천배제 등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고 일축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