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비발디센트로 어린이집(원장 이은영) 원아들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구암동은 한라비발디센트로 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30만원과 20만원 상당 라면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원생 35명과 교직원 12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이들과 교직원은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원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기부한 라면이 성품에 포함돼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기탁 외에도 한라비발디센트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5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
또한, 지난 10월 착한가게에도 가입해 정기적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를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라면은 기부자 의사에 따라 노숙인 시설인 신애원에 전달됐으며 수익금은 구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옥산복지장학회, 변함없는 지역 사랑 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옥산복지장학회(회장 고기열‧41회)가 전북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옥산복지장학회는 문명기씨(옥산초 34회) 주도와 제안으로 2013년 4월 발족(초대회장 최희오, 옥산초 28회)했다.
특히, 옥산면 관내 인재양성과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와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 이웃사랑과 봉사를 통해 옥산면 지역 교육과 복지실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기열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안성 옥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옥산복지장학회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북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옥산면 저소득층 학생들 장학금으로 지정 기탁돼 전달된다.

개정면 문화마을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회원들 십시일반 정성 모아
개정면 문화마을경로당(회장 김옥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개정면 문화마을경로당은 문화마을·장산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약 4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으로 평소 따뜻한 정으로 남다른 이웃사랑을 이어왔다.
김옥심 회장은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이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문화마을경로당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