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온어린이집(원장 이성희) 원아들이 1년간 모은 따뜻한 마음을 성산면에 전했다.
성산면은 숲에온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라면 350개를 14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숲에온어린이집 원아 65명이 지난 1년 동안 우유곽 저금통에 모은 저금과 라면에 교사들의 성금이 더해졌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사랑 나눔 캠페인’의 하나이다.
이성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사랑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소중한 가치를 꾸준히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만큼 함께 마음을 모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에온어린이집은 2022년 성산면 최초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해 매월 정기적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버이날 행사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다양한 재능기부와 선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