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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온어린이집 원아들, 성산면에 나눔 실천

사랑의 성금 100만원·라면 350개 기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14 14:36: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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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온어린이집(원장 이성희) 원아들이 1년간 모은 따뜻한 마음을 성산면에 전했다.

 

성산면은 숲에온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라면 350개를 14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숲에온어린이집 원아 65명이 지난 1년 동안 우유곽 저금통에 모은 저금과 라면에 교사들의 성금이 더해졌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사랑 나눔 캠페인’의 하나이다.

 

이성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사랑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소중한 가치를 꾸준히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만큼 함께 마음을 모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에온어린이집은 2022년 성산면 최초 착한어린이집에 가입해 매월 정기적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어버이날 행사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다양한 재능기부와 선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개정면, 착한가정 3가정 가입 ‘훈훈’

김윤권·이대우·이섬길 씨 세대 따뜻한 나눔 동참

 

병오년 새해 개정면에 3개 가정이 착한가정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에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개정면 착한가정에 가입한 3개 가정(김윤권·이대우·이섬길 씨 세대)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착한가정은 가족 구성원 이름으로 매월 최소 2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가족 모두가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한 기부 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

 

가입자의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입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과 법정 기부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착한가정에 가입한 김윤권·이대우·이섬길 씨는 평소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뜻이 남달라 주변의 귀감이 돼왔다.

 

세 가족은 이번 기부 약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다.

 

채운석 민간위원장은 “단순 기부를 넘어 가족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보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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