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항만하역 근로자 등에게 올해 달라지는 항만안전정책을 공유하고 안전한 군산항을 만들기 위해 자체안전관리계획 내실화와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산해수청은 항만하역 근로자, 단체, 기업체와 합동으로 14일 군산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항만안전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군산해수청은 항만 정기점검(203회)과 명절연휴, 여름철 자연재난, 혹서기 온열질환 대응 등 특별점검(93회), 연간 296회 점검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199건의 안전위해요소를 발굴‧개선했다.
그 결과 군산항 1~7부두, 국제여객부두, 액체화물부두, 유연탄부두, 장항항 부두 등 37개 사업장에서 연간 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45% 감소한 것이다.
올해는 하역회사의 자체안전관리계획 내실화, 재해발생 사업장 특별관리, 현장 관리감독 강화, 경영진 안전관리활동 참여, 안전개선 우수사례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안전수칙을 제정해 항만출입자와 소규모 업체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승규 청장은 “군산항과 장항항 발전은 안전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안전사고 없는 군산항을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관계기관·단체·기업체의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