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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으로 지방주도성장 선두 서겠다”

15일 기자회견서 3대 핵심전략 제시…국가 조선산업‧한미 안보 협력 전략거점 재도약 약속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15 20:30: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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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15일 기자회견에서 “전북이 지방주도성장 선두에 서게 하겠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날 김 지사는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전략을 제시했는데 이중 하나가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이다.

 

그는 군산조선소에 대해 “지난 3년간 405억원을 투입해 조선산업 생태계를 지켜 왔다”며 “군산조선소를 국가 조선산업과 한미 안보 협력 전략거점으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 갖춘 반도체 확장의 준비된 선택지다”며 전북을 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반도체 확장 거점으로 키우겠다고도 선언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을 꼽았다.

 

끝으로 김 지사는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되도록 여민유지(與民由之)의 마음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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