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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이 한명의 삶을 품는 돌봄 역할 '톡톡'

제12대 회장 취임·소통·연대 한마당…종사자 타운홀 미팅 현장 아이디어 공유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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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아동센터협회)가 지역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아동센터협회는 16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12대 채현주 회장 취임식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58명과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1부 취임식과 2부 타운홀미팅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 아동센터협회 이끌게 된 제12대 채현주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연합이 아닌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공동체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오늘과 내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아이들이 가장 존중받는 돌봄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다”고 취임 후 일성을 밝혔다.

 

취임식 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주역이 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은심 희망나눔연구소 대표가 사회를 맡은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미팅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현장의 고충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진정한 공감과 연대의 장을 구현했다.

 

축사를 전한 강임준 시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 가장 든든한 울타리다”며 “현장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군산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응원했다.

 

아동센터협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아이들의 오늘은 더 단단하게, 내일은 더 환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강화 ▲지역사회 연계 확대 ▲보호·교육·정서지원 기능 고도화 등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동센터협회는 46개소에서 158명의 종사자가 1,330여 명의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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