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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해상교통안전 예산 15억 투입 항로표지 인프라 확충·노후시설 정비

새만금신항 등부표 8기·무녀도 등표 1기 신설, 항로표지운영율 99.8% 목표 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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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안전하고 효율적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로표지 인프라 확충과 노후 시설물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새만금항 신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바닷길 안내를 위해 항로 고시 일정에 맞춰 통항로를 표시하는 등부표 8기를 설치한다.

 

또한 만조 시 암초의 확인이 어려워 선박 사고 위험성이 높은 군산시 무녀도 해상 간출암에 등표 1기를 신설한다.

 

특히, 장기간 파랑에 노출돼 기초 세굴과 균열이 확인된 부안군 소재 곰소등표와 소여등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개량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탈색 등으로 인해 주간표지 기능이 저하된 등대의 전면 재도장과 함께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정비도 추진한다.

 

아울러 스마트 항로표지 관리체계 전환을 위해 관내 운영중인 광파표지 142기에 대한 실시간 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해 국제권고기준(IALA) 항로표지 운영율 98.6% 대비 1.2% 초과한 99.8%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항로표지 신설과 지속적 정비를 통해 군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행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68%의 예산을 조기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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