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새만금 수산식품 가공 종합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수산식품 기업 지원사업 진행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군산대 RISE사업단(단장 장민석)은 지난 16일 산학협력단 2층 이노테크홀에서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대 교수진을 비롯해 수산식품 지원업체, 군산시청,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은 새만금 수산식품 가공 종합단지 입주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14대 영양성분 분석, 디자인 특허 출원 지원, 디자인 브랜딩 등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이를 통한 제품 신뢰도 제고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초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수산식품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해 기술 지원과 행·재정적 연계를 체계화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가능한 협력모델 구축이 중·장기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수산물 가공 제품 다양화와 기능성 제품 개발, 디자인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진출 확대 방안과 제품 유형을 확대하고 소비자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장민석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산식품 리빙랩 기반 기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수산식품 산업과 연계된 실증·사업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