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동 소재 파랑새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복순)가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미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파랑새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매년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32만원 전액을 아이들과 전달한 김복순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윤희 미성동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을 통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미성동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미성동 복지허브화기금에 편입돼 미성동 관내 취약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야면 이장협의회, 올해도 어려운 이웃 도와
성금 200만원 기탁…매년 나눔 실천으로 귀감
대야면 이장협의회(회장 박갑옥)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대야면 이장협의회는 대야면 내 55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돼 연말연시 또는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박갑옥 회장은 “2026년 병오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이장님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기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웃을 챙기는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속에서도 항상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정면 신흥마을 김광귀 이장, 이웃돕기 성금 205만원 기탁
김 이장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이어가고 싶다”
개정면 신흥마을 김광귀 이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5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광귀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채운석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김광귀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정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